안녕하세요, 타닥 팀입니다.
어느덧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계절, 타닥을 아껴주시는 유저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운 변수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타닥이 도약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2.0)를 통해, 타닥은 단순한 채팅 플레이를 넘어,
유저의 존재가 오롯이 이 세계의 일부가 되는 더 깊은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담은 업데이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 1. 용어 변경
타닥의 세계관 안에서 유저의 존재와 이야기의 단위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 페르소나
- 유저님께서는 타닥에 접속하시는 시점부터 하나의 페르소나로 살아갑니다.
- 페르소나는 유저의 투영체로서, 유저님이 선택한 말과 행동, 거쳐 온 스토리와 도달한 엔딩의 흔적을 고스란히 새기며 성장합니다. 이제 타닥의 중심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그 경험을 견디고 축적해 나가는 페르소나입니다.
- 시나리오
- 타닥은 독립적으로 흩어진 개별 공간들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 안에서 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체험하는 구조가 됩니다. 이에 따라 ‘월드’라는 명칭을 이야기의 단위에 더 적합한 ‘시나리오’로 통일합니다. 각 시나리오는 독립적인 서사를 가지지만, 그 결과는 페르소나에게 귀속되어 흩어지지 않는 경험으로 남습니다.
🌟 2. 특성 시스템 공개
이제 페르소나의 행동 경향은 '특성'이라는 이름으로 개화합니다.
- 특성의 발현과 축적
- 시나리오 속에서 어떤 선택을 반복하고 어떤 태도로 사건을 마주했는지에 따라 페르소나의 특성이 변화합니다. 축적된 특성은 다음 시나리오 진입 시 페르소나의 고유한 성향으로 인정받습니다.
- 다채로운 체험
- 발현 확률, 발동 시점, 서술 톤의 변화 등, 페르소나의 특성에 따라 동일한 시나리오라도 전혀 다른 경험이 가능할 것입니다. 특성은 단순한 능력치가 아니라 페르소나가 걸어온 길의 모든 발자국이며, 그 발자국들이 모여 다음 이야기의 빛깔을 바꿉니다.
🏠 3. 홈 화면 전면 개편